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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후캠프 ‘기후야, 놀자!’ 열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8.05 17:2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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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동군 청학동 일원에서 -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3년 여름방학 기후캠프 ‘기후야 놀자!’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남 하동군 청학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옛 선조들의 삶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의 중요성을 배우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청학동에서 들려주는 문화ㆍ역사 그리고 기후이야기’를 테마로 지구를 지키는 잔반 없는 식사, 에너지 Zero, 물 절약 실천 등을 통해 에코생활을 경험하고, 기초생활예절, 사자소학 등의 서당체험 및 다양한 자연생태체험으로 이루어진다.

기후캠프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인류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인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미래 세대들의 의식전환을 통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활성화하고자 작년에는 통영 연대도 에코아일랜드에서 해양생태체험과 연계하여 개최한 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후캠프를 통해 도내 초등학생들에게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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