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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생활권중심 산사태위험지역 집중관리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8.05 17:25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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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지난 7.11일부터 15일까지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관내에 여러 곳에 산사태가 발생하였으나, 산사태 위험지역에 미리 설치한 사방댐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사방댐은 폭25m~35m, 높이 3~4m정도 규모로 산사태가 발생하면 급류를 타고 계류(溪流)로 밀려 내려오는 유목(幼木)과 토석류 등 약 2,500톤을 차단(遮斷)해 하류 농경지와 가옥 침수 피해를 막아 인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재해방지 시설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그동안 산사태 취약지역에 46개의 사방댐을 설치하였으며, 금번 집중호우시에 사방댐이 토석류 및 유목 등을 차단하여 유실을 방지하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금번 집중호우시에 사방댐에 많은 토사와 유목 등으로 사방댐이 만적(滿積)되어 집중호우나 태풍이 또다시 내습(來襲)할 경우 기능을 발휘(發揮)하지 못할 것을 대비 약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에 쌓여있는 토사ㆍ유목 등을 제거하기로 하였다고 밣혔다.

아울러 산사태가 발생된 지역은 조속한 복구 설계를 추진하여 금년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산사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사방댐을 ‘14년도에 계속 확대 시설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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