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국내 버섯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 전문가들을 초청, 지난 6일 산림과학관에서 ‘산림버섯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체코·캐나다·미국 등 각국의 버섯 학자, 재배자, 일반인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림버섯 사진전과 다양한 버섯아이템을 활용한 작은 전시회도 함께 펼쳐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박원철 박사와 일본 Tokimoto 박사, Ohga 교수의 동양권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표고버섯의 재배현황과 재배기술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체코의 Antonin 박사는 △중앙 유럽지역에서의 자연 채취버섯 역사와 문화 그리고 버섯재배, 미국의 Smith 박사와 캐나다의 Winder 박사는 각각 △나무에 공생하는 버섯류의 탐침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버섯의 다양성과 식물의 영향 등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 구창덕 교수의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의 식생관리법, 캐나다 Berch 박사의 △덩이버섯(traffle)의 재배현황 및 기술적 어려움과 도전에 대한 발표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의 특성상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가강현 박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각국의 새로운 버섯재배기술 및 발전 방향을 살필 수 있었다”며 “논의 내용들은 추후 9,000억 원대의 국내 버섯시장이 1조 원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행사는 심포지엄과 동시에 ‘다양한 재배버섯 및 국내 산림 식용버섯 사진 전시회’를 포함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버섯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버섯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식품으로 최근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내 산림버섯산업 규모는 2,600억 원으로 임산물 총생산(약 5조 7천 억)의 약 5%를 차지할 정도로 큰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다.
이런 버섯산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내 버섯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버섯 및 관련 재배기술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체코·캐나다·미국 등 각국의 버섯 학자, 재배자, 일반인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림버섯 사진전과 다양한 버섯아이템을 활용한 작은 전시회도 함께 펼쳐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박원철 박사와 일본 Tokimoto 박사, Ohga 교수의 동양권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표고버섯의 재배현황과 재배기술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체코의 Antonin 박사는 △중앙 유럽지역에서의 자연 채취버섯 역사와 문화 그리고 버섯재배, 미국의 Smith 박사와 캐나다의 Winder 박사는 각각 △나무에 공생하는 버섯류의 탐침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버섯의 다양성과 식물의 영향 등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 구창덕 교수의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의 식생관리법, 캐나다 Berch 박사의 △덩이버섯(traffle)의 재배현황 및 기술적 어려움과 도전에 대한 발표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의 특성상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가강현 박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각국의 새로운 버섯재배기술 및 발전 방향을 살필 수 있었다”며 “논의 내용들은 추후 9,000억 원대의 국내 버섯시장이 1조 원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행사는 심포지엄과 동시에 ‘다양한 재배버섯 및 국내 산림 식용버섯 사진 전시회’를 포함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버섯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버섯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식품으로 최근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내 산림버섯산업 규모는 2,600억 원으로 임산물 총생산(약 5조 7천 억)의 약 5%를 차지할 정도로 큰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다.
이런 버섯산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내 버섯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버섯 및 관련 재배기술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