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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 순조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8.13 20:11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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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은건설을 위해 보은군(군수 정상혁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중인 바이오 산림휴양벨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보은군은 바이오 산림휴양밸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12일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상혁 군수는 "바이오 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산림청 용역과 국내·외 현지조사, 전문가 자문을 받아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속리산이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문가들의 좋은 의견을 당부했다.

산림청 송준호 휴양정책팀장은 "산림의 특성파악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충북대 사학과 신영우교수는 "지역의 인문·역사자원의 활용한 방안"을 충북대 산림학과 연평식교수는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확보를 통한 세부시설운영"을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이진희교수는 "치유·휴양분야 수요층 분석을 통한 시설도입 방안"을제안 하였다

또한 백영한 속리산면이장협의장은 바이오산림휴양밸 리가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 확보를 당부하였다.

한편 보은군은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말티재 일원 140ha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바이오 힐링센터, 피톤치드 빌리지, 친환경 한옥마을, 친환경황토마을 등 휴양시설과 힐링 명상원, 숲속 스파 치유시설, 웰빙푸드원 등 치유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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