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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여행, 아이들과 알차게 즐기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2 09:5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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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는 산림청(39개소), 지자체(72개소), 개인(15개소)이 운영하고 있는 126여개의 자연휴양림이 있다.

 올 여름도 예년과 다름없이 찜통 더위에 갈증만 더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깊은 산 시원한 계곡이 있는 휴양시설이 잘 정비된 자연휴양림으로 가고 싶어 하지만 숙박 여건은 항상 만실이란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경우 전문적인 학식을 갖춘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휴양시설 확충 등으로 휴양림의 인기는 상종가이나 숙박시설의 경우 여름철 성수기와 주말에는 항상 만실로 이용하지 못하는 많은 고객들은 아쉬움을 토로 한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상황이지만 이제는 부모들이 자녀들의 소중한 체험과 휴식을 만들어주는 안내자로서 지혜로움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한병윤 팀장은 “비성수기와 평일에는 숙박 이용이 가능한 자연휴양림이 많이 있다”며 “이제 부모들은 자녀들의 현장체험학습일과 연계하여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연가를 이 기간에 적극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충분한 사전 준비로 휴양림을 방문하여 즐거움을 두배로 늘릴 것”을 주문하였다.

 따라서 휴양림 여행 시에는 사전에 주변의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연계하여 준비하고 가족 생일이나 기념일에 휴양림을 방문한다면 보다 상호간에  친화적이고 추억이 남는 알뜰한 휴양림 여행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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