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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관내 대부지 실태조사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3 16:26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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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관내 대부(사용)허가지에 대하여 7월부터 9월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문제점을 발굴ㆍ개선하고 부실한 대부지는 정리하여 국유림의 효율적 이용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월국유림관리소 관내 대부지는 216건( 3,677 ha)이며, 이중 2012년도 실태조사 결과 “양호”로 평가된 대부지 및 산업용(전기ㆍ통신 등)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지 중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부지  44건( 94ha)에 대하여 조사를 완료 하였다.

실태조사는 전년도 시정 명령의 개선 및 이행여부, 대부료 체납여부, 목적사업의 타당성, 사업추진 상황 및 성공가능 여부, 대부 목적 외 사용, 무단시설 등을 중점 조사하게 된다.

대부지 실태조사 결과 불량으로 평가되면 경고, 취소예고가 통보되며, 유예기간을 두어 시정조치토록 한 뒤 이행되지 않을 때에는 대부를 취소 할 방침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하여 국유림 대부에 대한 올바른 인식체계가 확립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민의 소득증대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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