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경대 20일부터 6박 7일간 둘레길 걸으면서 봉사활동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리산둘레길에서 부경대학교 학생 70명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국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국토사랑대장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 적량면에서 출발해 남원시 운봉읍 까지 총 140km를 걸으면서 지리산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걷는 동안 둘레길과 주변 마을을 방문해 산림정화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서부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행사 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둘레길 안내, 체험프로그램, 숲해설 등 다양하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 참여 학생은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면서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주변인에게 지리산둘레길을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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