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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잔재로 명품마을 조성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8 16:4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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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는 국유림 내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한 후발생한 낙엽송 지조를 삼수동25통(조탄마을)에 제공하여 홍보용 솟대 등 조형물을 제작ㆍ설치함으로써, 버려지는 임지잔재를 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과의 돈독한 유대관계 형성의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현재 삼수동25통(조탄마을)에서는 태백시 “뉴빌리지 운동”의 동별 특화사업인 “상사미마을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 입구에 마을 수호신의 상징인 솟대를 제작하여 설치를 완료하였다.

 솟대 제작에 필요한 장대는 2011년 국유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한 후 남겨진 낙엽송 나뭇가지 등 임지잔재를 태백국유림관리소에 요청하여 마련하였으며,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어려운 농산촌마을의 재정여건과 버려지는 임지잔재를 활용하여 마을홍보 및 마을산촌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마을에 솟대 제작용 임산물을 지원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농산촌마을의 발전과 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주민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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