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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현장 오지에서도 여성이 뛴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9.10 13:4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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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현 사회현실에 맞춰 고된 업무를 마다하지 않으며 남성들과 동등하게 근무하는 여성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산림청 소속의 직원들은 산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험한 산림 오지에서 근무를 해야 하며 다른 부처보다 비상근무와 시간외근무가 많아 여성이 수행하기에는 힘든 업무가 많다.

 그러나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여성직원들은 여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고되고 힘든 업무에도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더욱 자연친화적이며 세심하게 접근하여 산림행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음옥경주무관은 국유림대부 및 취득, 매각, 무단점유정리 등 재산관리분야, 김명희주무관은 산불진화 및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보호분야, 신동은주무관은 산림복지ㆍ휴양 등 산림문화분야, 이경남주무관은 목재생산 및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자원분야 업무를 담당하며 체력과 신체조건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산림오지에서 녹색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여성들이 최선을 다해 뛰고 있어, 산림행정 현장의 앞날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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