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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동아시아지역 17개국 습지관리자 교육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9.20 20:2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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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

경남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주관으로 동아시아지역 습지관리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동아시아지역 습지보전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 기여를 위하여 2009년 경남도에서 유치한 람사르협약의 4개 공식지역센터 중 하나로서 설립이후 관할지역내 17개국을 대상으로 습지보전을 위한 교육, 워크숍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고재윤대표이사의 개회를 시작으로 전체 참가자의 관리습지에 대한 발표를 통하여 다양한 국가별 습지의 현황을 알리고, 정보공유를 위한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향후 국제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아시아생물다양성센터의 생태계평가기법을 비롯하여 습지복원, 관리와 더불어 개도국의 이슈가 되는 빈곤타파를 위한 습지의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의 습지관리자 교육은 2009년부터 매년 창원에서 개최하여 약 150명의 아시아지역 습지관리자가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금번 교육은 매년 창원에서 실시한 교육과 달리 필리핀 환경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로 파트너쉽사무국, 람사르사무국과 함께 공동개최로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개최되며 여러 기관과 함께 공동 개최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2008년 람사르총회 이후로 경상남도는 람사르환경재단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를 통하여 앞선 환경정책을 지역 내 국가에 전파하고 지역국가에 대한 배려와 국제적 역할을 통하여 아시아지역 국가를 대표하는 환경선진지로서 국제적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경남도와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습지관리자 교육워크숍을 개최하여 습지보전 국제화에 앞장서고 나아가 환경선진국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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