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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가을에 휴양림으로 특별한 체험여행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9.25 17:02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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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9월 27~28일 숯가마체험 행사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잣까기체험 행사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에서 깊어가는 가을에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휴양림 2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원도 강릉의 대관령자연휴양림은 50년에서 200년 된 금강송 소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휴양림이다. 강릉지역 일원에서 수집된 참나무를 황토로 만들어진 전통숯가마에 넣고 참숯을 생산해 낸 후 그 열기를 이용해 찜질체험을 하는 재래식 숯가마체험프로그램이 9월 27일과 28일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전북 무주의 덕유산자락에 위치하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은 국내 최대의 독일가문비 숲이 있는 휴양림이다. 휴양림내 야영장은 아름드리 잣나무가 생육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잣까기 체험과 잣 투호게임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과 함께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특색있는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심신의 안정과 정신적 풍요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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