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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원도와 초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 마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0.02 09:40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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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산불총회 공동개최 MOU 체결

 <사진 /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1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2015년 제6차 세계산불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양 기관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강원도가 2015년 ‘제6차 세계산불총회(IWF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0월 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세계산불총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초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대응기술 국제 자문 교류와 관련 정보 공유ㆍ확산을 위해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회의다.

   ※ 제1차(1989) 미국 보스턴 회의를 시작으로 제2차(1997) 캐나다 벤쿠버, 제3차(2003) 호주 시드니, 제4차(2007) 스페인 세비야, 제5차(2011) 남아공 선시티에서 개최

  산림청은 지난 2011년 제5차 ‘세계산불총회’에 참가,(남아프리카 선시티 리조트, 5월) 차기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세계산불총회’ 공동개최 지자체 선정 공모를 추진, 강원도(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일대)를 개최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 강원도 알펜시아 일대는 국제회의를 위한 기본적 인프라 구비는 물론 산불진화시범훈련 등 야외행사 진행을 위한 입지조건도 훌륭해, 최적의 총회 개최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1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2015년 제6차 세계산불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양 기관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산림청 남송희 산불방지과장은 “세계산불총회 개최를 통해 우리의 최첨단 산불방지시스템과 세계가 인정한 산림녹화기술을 각국에 공유ㆍ전파, 지구 산림환경보전과 대형산불 피해방지에 앞장설 것이라” 밝히며,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개최지 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오늘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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