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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제24호 태풍‘다나스, 대처 계획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0.09 00:00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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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 임도 정비 등 태풍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 방향으로 북상하고 강도와 규모가 중형이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관내임도 106㎞구간에 대한 일제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더구나 장마철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하여 임도 37㎞ 구간이 유실되고 이로 인하여 산사태가 발생되어 고속도로, 주택, 농경지에 큰 피해가 발생되었다.

일반적으로 태풍은 9월~10월 한반도를 강타하며 큰 피해를 주고, 임도 정비 부실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사면 침식이 일어나고 배수가 불량한 취약 구간은 물이 빠지지 않고 정체되며 토양 함수율을 높여 산사태를 유발한다.

이에 대비하여 관리소에서는 2013년도 산림사업장에 대한 피해예방조치강화 및 공사 중인 사업장에서 산사태,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우선 인명피해 방지에 역점을 두어 재해취약지역 일제점검ㆍ응급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상황에 따라 태풍대비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하고, 응급복구용 장비ㆍ자재 점검 및 지원체제를 가추고 있으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한 산림분야 피해상황을 수시 파악하여 대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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