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피서철 앞두고「가고 싶은 산촌체험마을」15개 선정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6.24 20:07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촌은 자연친화형 웰빙 피서지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한 전국의 대표적인 산촌마을 15개소를 선정하고, 산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산촌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06년도에 조성을 시작한 18개 산촌마을중 5개 마을을 공모하여 맞춤형 산촌체험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27~28일 양일간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산사미 산촌생태마을에서 서울지역 도시민 40여명을 초청하여 산촌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산촌체험 시범운영의 주된 프로그램은 사금바골 숲탐방 해설, 소장마니 보물찾기, 참기운 만찬, 산약초 테라피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연령과 관심사항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사미 산촌생태마을 운영위원장(구충서)은 이번 산촌체험 시범운영에 대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마을을 찾을 피서객에게 좀더 유익한 프로그램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의미가 크다'라고 밝히고, 다양한 산촌체험 프로그램이 마을 소득원으로 연결되어 마을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산림청이 선정한 '가고 싶은 산촌체험마을'은 민박이나 펜션,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면서 산 계곡에서의 물놀이, 산나물 채취, 자연관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인근의 관광명소도 동시에 관람할 수 있어 물 좋고, 산 좋고, 사람 좋은 산촌마을에서 기억에 남을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산촌의 고유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을 체험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수요는 최근 급증하고 있으나 자연환경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지 못한 곳에서는 방문객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에서는 산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하여 도시민들이 가고 싶은 산촌을 만들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가고 싶은 산촌체험마을'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림휴양문화 포털사이트「숲에on(www.foreston.go.kr)」에서 보다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피서철 앞두고「가고 싶은 산촌체험마을」15개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