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자 워크숍 열어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0.30 22:49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는 역대 가장 긴 장마에도 산사태 크게 줄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금년도 산사태방지대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정책방향 수립 등을 위한 산사태 방지 관련 관계자 워크숍을 30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 발표에 따르면, 금년에 발생한 산사태는 모두 312ha로 예년 평균(558ha)의 5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오랜 장마 일수(49일)를 기록했음 감안할 때, 예년에 비해 산사태 피해가 매우 크게 줄어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시설 우선적 설치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재해 사전예방․대응활동 등이 주효 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비롯, 산림조합중앙회, 사방협회, 산림공학회 및 산림기술사협회 등 전문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내년도 산사태방지를 위한 역점 추진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내실 있는 산사태 방지 사전예방‧대응활동 계획수립과 사업추진에 있어 관련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과 협업 강화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 말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워크숍과 관련하여, 산림청 이명수 산사태방지과장은 “앞으로도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하여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산림청 등 관계기관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자 워크숍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