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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 120명 초등학생 본선 치러, 어린이 숲해설가 임명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1 20:0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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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산림청, “제10회 어린이 숲 올림픽”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나무와 숲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숲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2일(토) 서울 홍릉숲에서「제10회 어린이 숲 올림픽」을 개최한다.

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영서 초등학교 12개교 1,004명이 참가한 지역별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120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우리 숲 바로알기 실력을 겨룬다.
    * 참가학교
      서울(계상초, 신원초, 용원초), 인천(계산초, 백석초, 산곡초)
      경기(마장초, 소사초, 신기초, 일월초, 제일초), 강원(남산초)

본선은 “도전,그린벨!!”을 통해 우수자(9명)에게는 산림청장상(1), 지역별 교육감상(4), 북부지방산림청장상(4)과 함께 부상도 수여된다. 더불어 경연행사 전에는 “나도 나무박사”, “나도 어린이 숲해설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본선 참가자 120명은 어린이 숲해설가로 임명하고, 학교숲 등에서 학우들에게 숲과 나무의 생태에 대해 알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당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특강도 마련되어 산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학생들이 “어린이 숲 올림픽”을 통해 전인적 성장과 창의력을 키우고, 학생들이 우리 숲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산림교육이 현장에서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어린이 숲 올림픽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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