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조기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10.31 23:34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방지 주 권역인 부산, 울산, 경남 및 대구·경북 일부지역의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이 기간 동안 권역내 산불방지
업무 대응을 위해 산림항공관리소내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대형헬기(까모프)는 산불진화에 투입시키고, 중형헬기(BELL206L-3)는 산불 취약지역 감시활동과 공중계도 방송 등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하며, 산불발생시에는 공중지휘통제기로 운용하게 된다.

 산불진화 임무는 주 권역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수행하고, 산불확산에 따라 진화헬기 부족시에는 인근 산림항공관리소의 진화헬기나 지자체 임차헬기와의 공조를 통해 공중진화를 실시하여 최대한 빨리 산불을 진화하게 된다.

 아울러 산불기간에는 잦은 출동으로 인한 비행시간 증가로 정비 주기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비시간 단축과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주간정비를 야간정비로 전환하고, 필요시 산림항공본부의 이동정비팀을 요청하여 산불현장에서도 신속하게 정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헬기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공중진화와 더불어 산림항공관리소에 편제된 ‘기계화광역특수진화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방법으로 지상에서 직접진화를 실시한다. 특히 이들은 산불현장에 훈증목 더미 등의 불씨가 되살아나는 일이 없도록 완전진화를 실시하게 된다.

 산불현장에는 산림청헬기, 지자체 임차헬기 및 군헬기 등 다수의 헬기가 투입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현장에 투입된 다양한 헬기를 통합 지휘하는 공중진화반장 임무를 수행하여 산불진화 헬기의 항공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공중에서의 진화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형규 소장은 “통계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인 만큼 산림연접지 및 산림 내에서 화기취급을 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산불은 인명과 재산피해는 물론 어렵게 가꾼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기 때문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 폭염에 독버섯 급증…국립산림과학원, 야생버섯 섭취 주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조기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