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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녹색도시는 경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6 16:41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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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 평가 최우수 녹색도시상 및 도시녹화운동 전개 최우수상 수상 -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2013년 지자체 녹색도시 우수사례 및 도시녹화운동 전개 우수사례 공모에 응모하여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올해 7회째를 맞는 평가로서 도시숲⦁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 등이 우수한 지역을 공모를 통해 외부 심사위원들이 엄격하게 선정⦁시상함으로써 지자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국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문경시의 모전산림공원과 문경새재 가로수길을 도 대표로 선정 공모에 응모하여 최우수상(농림부장관)을 2013. 10. 31. 수상하였다.

모전산림공원은 주변이 아파트 단지와 시청 등으로 둘러싸인8.3ha에 달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서 방치되어 문제가 많았으나 시에서 수년간에 걸쳐 토지를 매입하고 국⦁도비를 지원받아 아름다운 명품 도시숲을 조성하여 지금은 도민들이 즐겨찾는 모범적인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문경새재 가로수길은 「2006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었던 곳으로서 소나무와 이팝나무, 단풍나무 등으로 복층림을 조성하여 계절따라 아름다운 꽃과 단풍을 구경할 수 있으며 생태적 건강성과 경관미가 뛰어나다.

도시녹화운동 전개 공모는 산림청에서 올해 처음 공모한 평가로서 도시녹화운동 전개 추진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소개함으로써 도시숲 조성에 개인⦁단체⦁기업 등의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경북도는 구미시의 도시녹화운동 사례를 도 대표로 선정하고 공모에 응모하여 전국 최우수상(산림청장)을 2013. 10. 31. 수상하였다.

구미시에서는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주민들이 직접 가로수를 관리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가꾸기, 한국전력과 MOU를 맺어 전선 아래에 있는 키 큰 나무들을 작은 나무로 바꿔 심는 저수고 가로수 바꿔심기 등의 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 환경산림국장(최종원)은『도민들이 여가시간의 활용을 위해 경제적 부담이 없는 도시근교 생활권을 중심으로 쾌적한 휴식 공간 요구가 증대될 전망이라며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뒤 시⦁군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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