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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기간 행사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9 23:15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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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르미 수목원에서 숲 가꾸기 작업 체험 및 숲 해설 등 다양한 행사개최 -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선)는 “숲 가꾸기 기간(11. 1 ~ 11. 30)”을 맞아 11월 7일 양구군 양구읍 학조리 청사 내의 푸르미 수목원에서  관리소 직원, 영림단원, 숲해설가, 병충해 방제단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산림청에서는 1977년 육림의 날을 정한 이후 1995년 숲 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하기 위하여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

  이에 따라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주요행사로 푸르미 수목원 내에 수목에 대한 솎아베기, 가지치기, 수형조절, 비료주기 등 체험행사를 통하여 숲의 혜택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숲 해설, 숲가꾸기 작업요령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관리소 정원내의 푸르미 수목원은 숲 속 유치원생의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4,000여명의 유치원생이 숲을 체험하였다.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하여 푸르미 수목원의 나무들을 건강하게 가꾸어 줌으로써 유치원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1,650여 ha의 기능별 숲 가꾸기를 실행하여 기후변화 대비 및 탄소 흡수원을 확보하였고 변화되는 산림의 모습을 제시하였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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