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대운산 '치유의 숲' 밑그림 나오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6 13:59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부지방산림청이 동남권역에서 처음으로 대운산에 추진 중인 '치유의 숲의 밑그림이 나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2015년 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해발 742m) 일대 724㏊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굴참나무와 편백나무 군락지에 조성되는 치유의 숲은 마음나눔지구, 내려놓음지구, 어우러짐지구, 마음채움지구, 마음비움지구 등 5개 지구로 나눠 조성된다.

 ※  기존 등산로에 다양한 시설 724㏊ 규모, 2015년까지 조성

각 지구에는 나눔힐링센터, 풍욕장, 조형물, 애기소전망대, 어울림놀이터, 명품목공예실, 치유숲 길, 쉼터, 명상 치유욕장, 돌탑 치유시설 등이 들어선다. 치유숲길은 기존 등산로 등을 활용해 개설하고 원효대사 수도지에 얽힌 설화와 지명 등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을 계획이다.

여기에 치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당일형으로 운영되고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은 1박 2일과 2박 3일의 숙박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대운산이 치유의 숲 사업지로 선정된 것은 울주군과 경남 양산시, 부산 기장군과 연접해 있어 동남권지역 도시민들이 승용차로 30분 이내에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편백나무 군락지로 환경성 질환과 우울증 같은 현대병 치유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8월 공사에 들어가 2015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치유의 숲 시설은 인위적인 치유가 아닌 숲 자체의 치유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부지방산림청, 대운산 '치유의 숲' 밑그림 나오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