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정부 3.0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표준 탄소흡수량 작성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8 00:00
  • 조회수 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후변화 주범 이산화탄소 감소, 소나무 심기로 해결!

 <그림 / 산림(C)의 생장과 이산화탄소(CO2) 흡수 및 산소(O2) 방출 모식도>

우리나라는 2012년 온실가스배출량 세계 7위 (UNEP, 2012)이며 1인당 12.7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고 있다. 2015년에 온실가스감축 의무 부담국이 될 전망이며, 2009년 기후변화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COP15,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020년 온실가스 기준배출전망치 대비 30%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지난 2월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시행된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이 활발하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지자체, 기업, NGO 및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정부의 산림부문 국가 온실가스 흡수/배출 산정기관으로서 “국민의 눈높이 맞춘『주요 수종별 표준 탄소흡수량』을 개발해 일반인에 공개한다”라고 28일 밝혔다.

표준 탄소흡수량은 우리나라 소나무, 참나무 등 우리나라 주요 8개 수종에 대해 지난 40년간 전국에 걸쳐 3,212개의 숲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는 기후변화협약에서 정한 국제표준방법에 의해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흡수량을 알기 쉽게 나타낸 것이다.

이번에 제시한 표준 탄소흡수량은 현재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활동으로 인한 줄인 이산화탄소량을 소나무, 참나무 등 우리생활에 친숙한 나무의 식재 그루수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자료 공개는 우리나라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기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확산과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 참여 유도하는데 큰 의의를 둔 것이다.

<사진 / 바이오매스 작업 >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강진택 박사는 “현재 표준화 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출처가 모호한 자료를 이용하고 있는 추세”라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의 개별적 사용에 따른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수종별 국가 표준 탄소흡수량 기준 제시가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자료공개의 취지를 밝혔다.

따라서 많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소나무가 몇 그루인지 쉽게 표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번 주요 수종의 표준탄소흡수량은 국민의 눈높이에 바라본 맞춤형 서비스로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산림가치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활동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탄소상쇄, 탄소배출권 등의 제도이행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 폭염에 독버섯 급증…국립산림과학원, 야생버섯 섭취 주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정부 3.0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표준 탄소흡수량 작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