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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책임 예찰ㆍ방제 토론회 실시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3.11.30 22:07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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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2월 6일까지 순창군지역 유관기관간 권역별 지상정밀예찰 실시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에서는 임실군 연접지역인 순창군의 재선충병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책임 예찰ㆍ방제 구역을 지정하여 소나무 고사목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3년 11월 27일 정읍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전북도청, 산림환경연구소, 순창군 등 4개 기관의 병해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및 예찰방제단 28명은 재선충병 감염목 식별요령 및 방제대상목 조사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라북도는 '07년 임실군 덕치면에서 재선충병 감염목 1본이 최초 발생하여 '13년 현재 임실군 2개면 9개리에 1,580본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유관기관 간 책임예찰구역을 지정하여 순창군 지역의 소나무 고사목 및 우선 방제대상목(감염목, 감염의심목)을 100% 색출하여 지역별 맟춤??방제전략을 수립한 후, 내년 4월말 까지 방제사업을 추진하여 피해 확산을 저지한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재선충병 방제는 기관장 및 담당공무원의 우리지역 소나무를 지켜낸다는 확고한 의지가 중요하며, 완벽방제를 위해서는 최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예찰방제단이 소나무 숲의 생태를 이해하고 정확한 재선충병 감염목 및 방제대상목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그 어느 때 보다 정밀한 예찰조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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