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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0% 도전~ 녹색일자리가 일등공신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09.06.30 20:31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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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여름철 산림재해예방을 위해 사방댐 신설 22개소, 사방댐 준설 24개소, 산지보전 8㏊, 임도보수 1,320㎞를 통해 재해예방 기반조성을 6월 초순 이미 완료하였다.

  7월 본격적인 장마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재해예방을 위해 산림보호강화사업과 공공근로 숲 가꾸기 인력 1,100여명을 6월 중순부터 집중투입하여 간벌목과 각종 재해 산물에 대한 처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색일자리의 하나인 산림보호강화사업은 산불기간에는 산불감시나 예방활동을 하였으나, 여름철에는 임도변 풀베기, 노면과 측구 보수, 임도변 도복목 제거, 재해위험지 응급복구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공공근로 숲 가꾸기 사업에 투입되는 근로자들은 간벌목 수집, 각종 재해 산물 수집을 통해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특히  숲 가꾸기는 농경지, 도로, 하천, 임도, 마을, 계곡 만수위 등으로부터 사면거리 30m이내 지역의 산물은 산림 내에 존치하지 않도록 수집하여 이동토록 사업실행 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있다.

  재해예방을 위해 입목은 벌도 후 전간재(기다란 원목)로 조재하여 집재기를 이용 임외로 반출처리하며, 후동목(자투리 나무) 및 이용 불가능 나무는 단목 처리하여 등고선 방향으로 임지에 낮게 깔아 주도록 하여 집중호우 시 간벌목 유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공근로자들은 장마기간에 주요 강 유역에 유입되는 탁수와 부유물의 원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지환경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해위험지 정비와 사전점검에 산림분야 공공근로자들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빈틈없는 재해예방활동에 녹색일자리가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5.15.~10.15.까지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산사태, 풍수해 등 산림재해예방ㆍ발생ㆍ복구 현장에 대한 상황유지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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