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온(溫)맵시로 온실가스 대폭 감축!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3.12.07 01:56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2. 6.(금) 동대구역, 터미널에서 온(溫)맵시 캠페인 전개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전력위기 극복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온(溫)맵시 및 난방온도 낮추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12월 6일(금) 오전 11시, 동대구역과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시,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그린스타트 대구네트워크, 에너지 시민연대,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직원 및 그린리더 등 80여 명이 참여해 「온(溫)맵시로 건강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개최한다.

‘온(溫)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의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쉽게 말해 내복입기, 목도리 착용 등으로 사무실 및 실내 난방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는 운동이다.

내복 착용 효과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피부 온도로 분석한 결과 22℃에서 일반복장 착용 시와 19.6℃에서「온(溫)맵시」복장 착용 시의 피부온도가 같은 것으로 나타나 내복의 착용만으로도 난방온도를 2.4℃ 높이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복 착용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산정한 결과, 난방 온도를 1℃ 낮추면 7%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므로 2.4℃ 낮추면 대구시 가정부문에서 연간 590,170tCO2의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이 가능하고 1,268,364MWh의 전력을 절감해 올 겨울 전력난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대구시 그린리더 및 공무원 등은 녹색생활실천수칙들이 담긴 수면양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온(溫)맵시 및 내복 패션쇼, 녹색생활실천 삼행시 짓기 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에너지절약 동참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온맵시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줄이기, 저탄소 생활문화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확산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온(溫)맵시로 온실가스 대폭 감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