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텔레비트, 산불감시 시스템 첨단화ㆍ스마트화 !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0 17:05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 부여국유림관리소 관할지역에 설치>

산불감시원에 의존하던 산불감시가 점차 첨단화 스마트화로 진화되어가고 있다. 연암공대 창업동아리팀인 ㈜텔레비트(대표 문성룡)는 버려지는 폐휴대폰과 스마트폰을 활용 산불감시와 예방, 산림보호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산불지킴이”를 개발 부여국유림관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 관할 2개소에 시범구축 했다고 12월 10일 밝혔다.

산불지킴이는 서버와 앱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요등산로나 올레길, 둘레길, 굿당, 기도원, 임도, 야영지 및 희귀동식물 보호지역 등에 설치하여 산불예방, 산불감시, 산림보호, 생태보호, 입산통제 등  24시간 실시간으로 계도-감시-단속-촬영 할 수 있는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이다.

시스템 구성품은 무선영상전송장치(W-CDMA), HD급 고화질 영상녹화장치, 경고방송장치, 태양전지판, 배터리, LED전광판, 감지센서, 경고조명 등이다. 기존 CCTV보다 이동설치가 쉽고 기능이 다양하며, 전기와 인터넷이 없는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구축 및 관리비용이 아주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동작은 입산자가 센서에 감지되면 낮에는 자동으로 산불예방, 산림보호, 입산금지, 안전수칙 등 계도방송이 나오고 동시에 LED전광판 경고문자도 표시된다. 밤에는 경고조명과 계도방송, LED전광판 경고문자가 표시된다. 특히 취약시간에는 언제 어디서나 테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직접 보면서 감시 통제 할 수 있다.

창업동아리 ㈜텔레비트 지도교수 권 성갑은 “ 상황실이나 산불감시원, 담당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언제어디서나 원격으로 무단입산자 통제를 할 수 있어 산림보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환경을 지키는 ICT융합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산림청 남송희 산불방지과장(좌) 및 관계직원에게  8월16일 시범설치 후 설명하는 장면>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 폭염에 독버섯 급증…국립산림과학원, 야생버섯 섭취 주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주)텔레비트, 산불감시 시스템 첨단화ㆍ스마트화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