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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군위채석단지 현장 토론회 참석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0 20:3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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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소통·체감 100℃ 달성을 위해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 군위채석단지(보광산업) 현장을 찾아 산림·임업분야와 잠재적 갈등 관계에 있는 채석단지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토석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사진설명:  신원섭(오른쪽 세번째) 산림청장이 산림분야 소통·체감 100℃ 달성을 위해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 군위채석단지(보광산업) 현장을 찾아 김용관 산림청 산지관리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토론회에서 채석단지(토석채취) 운영실태 및 향후 전망과 채석단지 입지기준 및 관련 제도 개선방안, 토석채취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 및 산지경관 저감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사진설명: 신원섭(앞 가운데) 산림청장이 산림분야 소통·체감 100℃ 달성을 위해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 군위채석단지(보광산업) 현장을 찾아 김용관 산림청 산지관리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신 청장은 토석정책의 기본골격은 유지하되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개선하고, 소규모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채석단지 확대정책을 펴는 한편 중간복구제도와 복구감지제도를 도입하여 자연친화적으로 토석채취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신원섭(가운데) 산림청장이 산림분야 소통·체감 100℃ 달성을 위해 10일 오후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 군위채석단지(보광산업) 현장을 찾아 현장을 돌아본 후 한국토석협회 관계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

아울러 채석채취 방법과 재해 방지를 위한 교육제도를 육성하고, 사후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분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최병길 한국토석협회장, 경북 산림녹지과장, 군위군 환경산림과장, 관련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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