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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통일부 하나원과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 체결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3 15:41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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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탈주민 정서안정과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잘 가꾸고 관리해온 숲을 활용한 휴양,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안정과 심리회복 지원을 통해 안정적 정착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일시 : 2013.12.12.(목) 15:00, 통일부 하나원

북부지방산림청의 숲체험프로그램과 하나원의 사회적응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하기로 하였고, 또한 일반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도 숲을 활용한 휴양 치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북부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6월, 8월, 10월 3회에 걸쳐 숲해설 등 체험위주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이란 제목으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북한이탈주민 5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바 있으며,

숲체험프로그램이 심리안정 등에 높은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지속적이며 효과적인 북한이탈주민 정서안정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되었고, 내년부터는 정기적인 숲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상호 협조하고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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