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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14년 산림생태복원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완료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7 00:0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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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4년에 계획하고 있는 산림생태복원 나무심기 사업지에 대한 사전 설계 심의회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내년 봄 해토(얼었던 흙이 녹아서 풀림)됨과 동시에 조기착수․조기완료 하므로 활착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4년 관내 국유림 95㏊에 국비 22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대상지는 생장력이 떨어진 불량활엽수림을 경제림으로 갱신하기 위한 벌채적지(56㏊), 야생동물 피해지(28㏊), 다층림 조성지(11ha) 등 도합 95㏊로서 본 지역에는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옻나무 등 289천본의 묘목을 식재 할 계획이다.

이에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업 대상지에 대한 조림예정지 정리사업을 2013년 11월 1일 착수하여 12월 14일 완료하여 금년도에 설계추진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내년도 조림용 묘목은 적기에 수급 조치하여 2014년 5월 이전에 조림사업을 조기에 추진 완료하므로 활착율을 제고 할 방침이다.

 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2014년 나무심기사업은 생태․환경적 여건을 고려하여 주변 현장과 조화롭게 추진할 계획이며, 기후변화협약에서 정하고 있는 탄소배출권을 조림사업으로 확보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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