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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녹색성장의 원동력 숲 가꾸기 본격 착수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1.14 17:03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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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여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첫 번째 숲 가꾸기 사업을 착수하였다.

관리소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고 생태ㆍ환경적으로 우수한 산림을 가꾸기 위해 2014년도 숲 가꾸기 사업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산 1번지에 조기 착수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올해 24여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소흡수원 확충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산림자원 조성을 목표로 숲 가꾸기 1,941ha, 산물수집 5,500㎥ 등의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1만 1000여 개의 녹색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설계ㆍ감리제도의 시행과 주민참여 현장토론회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숲 가꾸기의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특히 정부3.0 취지로 타 부처와 협력하여 2018년 동계올림픽 경관 숲 가꾸기에 주력하여, 맞춤형 숲 가꾸기로 목재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 가꾸기는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목재 생산기반을 확보하며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차질없는 숲 가꾸기 사업을 위해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근로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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