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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림가치 증진 위한 묘목 생산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1.15 16:13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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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묘목생산 및 일자리 창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에서는 2014년 춘기에 국유림 내 720ha에  식재 할 소나무․낙엽송 등 9개 수종 성묘210만본 과 유묘337만본 도합 547만본의 묘목을 생산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는 ‘67년 개청한 이래 약 2억 그루의 우량한 건전 묘목을 생산하여 국토녹화 및 경제림 육성에 기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유 양묘장으로서 총 면적 39만㎡의 양묘포지에서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그동안 축적된 양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ㆍ외와 사유림 양묘 생산자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울러 양묘기술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3년 50여년 만에 양묘사업소 청사를 신축하여 양묘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운두령ㆍ화천ㆍ양구 등 산간양묘장은 부속양묘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및 지역특성에 적합한 묘목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체계유지와 통일을 대비한 북한나무 지원용 묘목도 육묘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식목일을 전후하여 국민 1인당 2그루이상 나무심기 행사인 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용 묘목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매년 약 1만명의 근로자를 고용하여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올해에는 묘목생산업무 외에 지역의 유아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소재를 바탕으로 오감(五感)을 자극하여 인성·감성ㆍ지성 및 창의성을 기르는 체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치산녹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우리나라의 대표 적인 양묘장으로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량한 건전묘목을 생산ㆍ공급하고, 국내ㆍ외 양묘 기술교육 및 숲 체험 교육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증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 / 산림교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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