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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영동지역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특별대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1.23 20:48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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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3개 소나무취급업체 정밀조사 및 주요도로 이동단속 실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최근 강원도 춘천지역 재선충병 재감염 발생됨에 따라 기발생지 피해지역에서 인접지역으로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및 화목농가 점검, 소나무류 운반 주요 도로 이동단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특별사법경찰단이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93개소)를 방문하여 이용되는 소나무가 감염지역에서 불법 유통되었는지 여부와 적재되어 있는 나무의 상태를 정밀 조사하여 불법사실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령에 의하여 벌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또한 경북지역 및 영서지역 발생지의 선단지인 양양ㆍ평창ㆍ영월ㆍ삼척ㆍ태백지역 등 주요 국ㆍ지방도 9개소에 단속초소를 설치, 취약시간대에 소나무류 반출확인증 없이 불법으로 운반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여 인위적 확산을 원천 차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소나무류 이용 화목농가(325개소)를 방문하여 매개충 침입 및 탈출공, 수급처 등을 점검하게 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2005년 강릉ㆍ동해지역 발생 당시 신속한 긴급방제를 실시하여 2008년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6년째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시 긴급방제는 성공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소나무류 이동을 철저히 단속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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