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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이달 4일부터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개방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2.06 08:3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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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운 겨울, 가까운 열대로 떠나볼까? ”

 

  일반 가정에서 키우지만 이름은 몰랐던 내 다육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실내식물로서 자원 가치가 큰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이 자생지에서는 어떤 형태로 자라는지에 대한 정보를 열대식물의 자생 환경을 재현한 온실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일반인에게 제한적으로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개방하여 열대식물의 특성 및 관리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관람객은 비단 책에서 언급하는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우리 수목원 연구진의 관리노하우를 포함하여, 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4일부터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본 개방은 2014년 2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4회(11시, 14시, 15시, 16시) 운영하며, 선착순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열대전시원 입구에서 숲해설가와 동행하여 30분 코스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열대온실 개방프로그램 참가는 수목원 입장객에 한해 참가할 수 있음. )

국립수목원은 온실 내 열대식물 모니터링 연구를 통하여 열대식물 의 키우는 방법 및 개화 정보 등을 제공하여 각 식물의 특성 및 관리법을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내 로비에서는 실내식물에서 키우기 쉬운 열대ㆍ아열대 식물을 이용한 모델정원 전시 등 연 3회에 걸친 전시 행사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사진 / Acalypha hispida>

<사진 / Dombeya wallichii>

<사진 / Strelitzia nico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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