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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청신도시를 녹색산업 행정중심도시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2.06 17:00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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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년, 신도청 새로운 역사 시작 원년 -

예천군은 현재 공정율 60%인 도청신청사 준공과 더불어 신도시조성사업 등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생활기반시설과 정주여건 조성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도청신도시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주민들이 가까운 인근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4억5천만원 예산으로 호명면 금능·산합지구 이주민 정착지역을 중심으로 진입도로 개설, 상·하수도, 가로등 설치 등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청신청사 건립 및 신도시 1단계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사업비 1억2천만원으로 신도시 건설현장, 검무산 산행, 회룡포, 삼강주막 등을 방문 답사하는 신도청기행과 신도청지역 상생발전 방안 강구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등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키로 했다.

또 조성된 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제2행정타운내 대구·경북소재 219개 유관기관·단체 중 130개 기관단체 유치를 목표로 도청이전추진본부, 현장사무소, 도 직속기관과 유관기관․단체를 지속적으로 방문, 유치활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도청신도시가 예천과 안동으로 행정구역이 이원화돼 있어 행정구역 경계조정은 물론 상·하수도 관리, 환경, 대중교통 등 주민생활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초래함으로 이를 해소할 행정업무 일원화 추진 협의회를 구성, 예천-안동간 실무협의로 조례 제·개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매듭지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도청신도시 조성으로 새로 정착하는 이주민들을 위해 호명면 금능리 신도시 연접지역에 5천만원의 예산으로 이주민 공동쉼터를 조성하고, 호명면 산합·금능리 일원에 총사업비 24억원으로 2만1천990㎡ 31가구의 전원마을을 조성해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산합지구는 총사업비 24억원으로 28,597㎡ 45가구를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 예천읍에서 도청 신도시까지 4차선 직통도로 8.5km구간 신설에 1천63억원을 투입, 내년까지 마무리 지어도청 신도시와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주민 조기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과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고 신청사 이전과 함께 신도시와 상생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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