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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수액의 안전한 먹을거리 정착에 앞장 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2.07 10:44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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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좋고 물맑은 강원도 청정지역 수액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소비자가「뼈에 이로운 물」(골리수)인 수액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채취구역을 관할하는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호스 등의 규격품 사용 여부와 위생상태를 불시에 점검한다고 밝혔다.

수액을 채취하는 나무에 뚫은 구멍의 크기와 위치, 수액채취 호스와 집수통의 관리상태, 판매용 수액의 표시기준 등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관리상태가 부실한 현장은 수액을 채취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하여 소비자와 선량한 채취자, 그리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고로쇠 수액이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입증에 따라 수액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불법 및 과다채취가 되지 않도록 하고, 채취된 수액이 수요자에게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게 하는데 역점을 두고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해 국유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액을 지역주민에게 양여하여  5천여 만원(53,850ℓ)의 농가소득이 창출된 바 있으며, 금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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