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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 직원 워크숍 통해 창조(創)ㆍ소통(疏)ㆍ화합(和) 도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0 08:45
  •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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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청마의 기운, 국립산림과학원으로 모은다!

 

공공기관들이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창의적ㆍ자율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런 의식의 변화는 연구 기관일 때 더욱 그 빛을 발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부터 기관이나 단체에 이르기까지 청마의 기운을 받아 보다 번창하고 발전하는 해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정부 3.0 시대에 부합하는 산림과학 연구와 우수한 성과 도출을 이끌고자「창조ㆍ소통ㆍ화합의 기운을 ‘국립산림과학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7∼8일, 강원도 평창에서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년 개원 91주년을 맞아 미래 100주년을 향한 첫 해에 이어 조직의 구성원이 모두 청마의 기운으로 창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상호신뢰와 열정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다.

워크숍에서는 명사 초청 특강, 기관 발전방안 논의 및 발표, 팀빌딩 프로그램 등이 순서대로 이뤄졌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정책 자문위원인 유한킴벌리 김혜숙 상무의 ‘정부 3.0 시대의 소통과 화합’ 이라는 주제로 창조와 소통으로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초청 강의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김명길 박사는 워크숍 일정을 마치고 “연구ㆍ정책에 집중돼 있던 조직원들의 경직된 생각에 연구와 창조경제를 결합·응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개개인의 능력과 조직원 간 소통ㆍ화합이 조화를 이뤄 우수한 산림 연구ㆍ정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국가산림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전ㆍ창의와 고객감동, 상생협력, 세계일류’를 2014년의 핵심가치로 삼고, 2020년에는 세계5위권 산림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산림 연구ㆍ정책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다양한 분야 및 관점에서 정부 3.0 실천을 연계한 산림과학 3.0 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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