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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림자원 육성 녹색도시 기틀 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5 00:09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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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본격화 -

예천군은 소백산 중턱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살린 산림자원을 보호·육성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해 본격적인 산림자원 관리에 들어간다.

숲가꾸기 1천280㏊ 21억원,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해 123㏊ 4억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가꿔 자연 생태가 살아 숨쉬는 숲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도심속 휴식처와 쾌적한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예천읍 한천교 삼거리에서 우계리 삼거리간 도로확장 구간 등 3개소 5㎞구간에 3억여원의 예산으로 가로수를 식재, 녹색 도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관리의 기반시설 확충과 산림자원 보호 육성을 위해 7억여원의 사업비로 사방사업, 임도신설 3㎞, 임도보수 21㎞ 등 임도망 확충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병해충 예찰 강화로 적기 방제체계를 확립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보호수와 노거수 외과수술을 통해 우수 산림자원의 보호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매년 ‘산불발생 제로’목표로 14억원을 확보해 헬기임차, 산불예방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해 산불피해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목제품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제공 등 목재문화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상리면 용두리 785번지(구·용두휴게공원) 일원 2만5천289㎡의 부지에 연면적 1천183㎡의 지상 2층 건축물을 신축해 목재전시실과 다목적실, 목제품 체험장, 관리실 등의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총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1월 사업을 착수했다.

또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와 연계해 경북 북부지역 최고의 산림문화 휴양공간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산림의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산림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을 육성하고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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