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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민 맞춤형 서비스 통해 정부3.0 성과 낸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9 16:45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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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년 산림행정3.0 실행계획 민간자문단 의견 수렴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4년 산림행정3.0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자문단회의를 2월 19일(수) 산림비전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자문단회의에서는 정부3.0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 및 데이터의 개방 계획과 함께 금년도에 산림청이 중점 추진해 나갈 '국민 맞춤형 서비스 10대 선도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산림청에서는 대학교수, 언론인, 기업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산림행정3.0 민간자문단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휴양·치유 등 산림복지, 산림분야 일자리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산림청이 공개한 100대 명산을 포함한 전국 산의 등산로, 숲길 등 등산에 관련된 정보의 공개는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선호도 조사에서 국민이 선호하는 정보공개 10선에 뽑힐 정도로 산림청의 공공정보는 인기가 높다.

  이날 논의된 안건 중 산림청이 중점 추진할 국민 맞춤형 서비스 선도과제에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 공간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산림경영 컨설팅' 그리고 '산림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일반국민·임업인·산주·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과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민간자문단 회의를 주재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금년은 정부3.0 추진 2년차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구체적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라면서 "이번 자문단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림행정3.0 실행계획을 조만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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