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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에 안간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2.20 21:4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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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제초소 5개소 운영, 밤낮 잊은 철통방역 -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AI 유입원 차단을 위해 경주TG, 건천TG 등 5개소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을 투입, 1일 3교대 24시간 철통 방역에 나섰다.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금사육농가에 조류기피제, 면역증강제, 소독약을 긴급 지원하고 철새 서식지와 가금 사육농가에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화, SMS를 통해 집중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17일 AI방역 초소를 방문하여 차단방역 장기화로 지친 초소 근무자를 위로하고 축산농가를 위한 철통같은 방역을 당부했다.

다행히 경주시는 현재까지 AI의심신고가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으며, 만약을 대비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군부대, 지역축협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하는 등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 중인 닭고기, 오리고기는 AI로부터 안전하니 안심하고 소비하라고 홍보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농장 및 축사 내외부 1일 1회 이상 소독실시,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통제, 차량과 개인소독 철저 당부 및 질병이 의심스러운 가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축산관련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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