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쌀가루 접착제로 새집증후군 안녕~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2.26 10:23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접착강도 KS 기준 1.3배 우수, 내수성 문제도 완전 해결 -


<그림 / 합판의 접착강도>

  새집증후군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합판용 접착제)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가 개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친환경 건축용 재료에 적용할 수 있는 인체 친화성 고품질 접착제를 쌀가루로 만드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쌀가루 접착제는 쌀을 찧는 과정에서 분리되는 쌀 부스러기를 이용해 만든다. 천연 원료로 제조되어 실내 공기질 문제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내용 건축 자재 뿐만 아니라 외장용 건축자재의 제조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목재접착제품의 시장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 접착제를 사용해 만든 합판을 삶은 후의 접착강도는 KS 기준 0.6 N/㎟ 보다 1.3배 높은 0.79 N/㎟를 나타냈다. 접착강도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함으로서 기존에 실내에서 사용된 천연물계 접착제가 가지고 있는 내수성의 문제점도 해결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이상민 박사는 “천연소재인 쌀가루로 만든 접착제는 합판 등 건축용 재료 제조뿐만 아니라 벽지 도배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며, “주거환경의 건강성과 안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친환경 인테리어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높은 기대감을 내비췄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쌀가루 접착제로 새집증후군 안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