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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소백산 산림복원사업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4.03.03 15:5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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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백산국립공원 내 황폐지 산림복원사업 추진!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소백산 산림복원 자문회의를 2월 28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소백산 산림복원사업을 시작함에 앞두고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소백산국립공원, 기술사 사무소 등 산림복원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였다.

  이에, 소백산국립공원 내 산림의 생태ㆍ환경적 건전성 판단, 환경적 요건에 따른 복원의 상황 판단, 최소한의 자연식생 훼손으로 산림 복원 방향 제시, 산림 훼손에 의한 토양 유실 지역에 대한 복구 대책 등 다양한 주제로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금번 복원대상지는 소백산국립공원 내 국유림으로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 산13-29 외2번지로 과거 KT, 군부대용 통신탑이 설치되었던 곳으로 지금은 시설물이 철거되어 2013년도에 산림복원대상지로 선정되고 금년도 3월에 기본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백진훈 산림보호팀장은 “이번 산림복원 전문가 자문 결과를 통하여 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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