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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꽃단장, 도심거리 꽃물결로 조성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4.03.05 16:05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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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꽃 조형물 4개소(시민회관1개소 신설), 꽃 거리 16개소 -

대구시는 3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고, 시민들이 봄나들이하기 좋은 시기가 옴에 따라 3월 3일부터 시가지 주요거리와 광장, 공원, 공원유원지에 팬지 등 12종 31만 본의 봄꽃을 일제히 식재한다.

봄꽃은 색깔이 곱고 아름다운 팬지, 비올라, 데이지, 크리산세멈, 페튜니아, 리빙스턴데이지, 백묘국 등 12종이다.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가까이 할 수 있는 주요 가로인 동대구로, 서대구로, 국채보상로, 두류네거리, 봉덕로, 이천로 등 41개소에 원형, 사각화분 2,500개를 배치 및 도심교량 13개소를 대상으로 화려하게 디자인 하여 꽃물결의 아름다운 가로를 조성한다.

또한, 제14회 대구 국제마라톤 등 각종행사를 위해 시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 대구공항, 현풍 IC에는 대형 꽃 조형물과 가로 화분을 컬러풀하게 설치하여 대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대구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시민회관 앞에 공연과 예술의 장소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대형 꽃 조형물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고 시가지 형형색색의 꽃으로 도심환경을 밝게 하는 등 대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심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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