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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림보호협약 마을 대표자 간담회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3.07 16:43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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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과 협력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선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38개 산촌마을 대표자(이장)와 3월 7일(금) 강릉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국유림 보호협약이란, 국유림 연접 산촌마을과 관리소간 체결한 협약으로 마을주민의 성실한 산림보호활동(산불예방순찰, 산림병해충예찰 등) 이행시 국유임산물(수액·송이 등)을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는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의 목적과 활동사항을 설명하고 그 동안의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ㆍ능동적으로 산림보호활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봄철 영농준비 시기 논ㆍ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급증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에 대하여 설명하고 희망 마을에 대하여 서약서를 접수하였다.

또한, 국유림 보호협약에 따른 국유임산물 양여 시 현장에서의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듣고 산촌마을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국유임산물(수액ㆍ송이)의 보호ㆍ관리를 위한 마을별 보호활동의 의무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앞으로도 산촌마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산림행정 3.0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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