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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신품종 확대를 위한 개발 기준 마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3.15 00:2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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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품종 개발 좀 더 쉬워진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3월 13(목)∼14일(금)까지 양일간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신품종개발의 기준이 되는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출원 및 출원 예상 식물종 중에서 2014년 사업 대상종으로 확정된 산림식물에 대한 특성조사요령(TG) 작성 및 사업수행방법을 안내하고 세부계획에 대한 현안 과제를 함께 토의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 3.0 민관 협치 강화에 따라 민간 전문가,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개인 육종가 및 품종 출원을 희망하는 민원인들이 품종 보호 출원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신품종 개발 기준안을 마련하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상인 센터장은 “위탁시험사업 수행 결과를 토대로 제정되는 특성조사요령(TG)은 품종심사 결과의 신뢰성 및 객관성을 높이고, UPOV 국제규격의 산림식물 특성조사요령(TG)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와 출원 품종의 심사에 활용되는 등 신품종 개발 및 출원에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의 특성별 조사기준을 마련하여 신품종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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