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개원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3.18 19:48
  • 조회수 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우리나라 희귀ㆍ특산식물 복원위한 국가 플랫폼 구축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양평군에‘유용식물증식센터’를 오는 2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목원이 지난 2001년부터 국외 36개 기관과 연구협력을 통해 확보한 학술가치 및 자원 잠재력이 높은 식물자원에 대한 안정적인 증식 및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의 필요로 탄생되었다. 현재 유용식물증식센터에는 14,469종류의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는 확보된 국내외 유용자원식물과 희귀·특산식물은 현지내외 복원을 위한 증식법 개발, 전시원에 적용 가능한 식물소재 발굴 및 대량증식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중이며, 

우리나라 산림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을 위하여 희귀ㆍ특산식물온실, 아열대식물온실, 대량증식온실, 온대산림식물온실, 난대식물온실, 유용성평가실, 조직배양실, 순화실, 환경적응 실험실, 보존 및 증식 포지를 갖추어 증식하고 있다.

본 센터는 단순히 식물을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서 한반도 식물다양성 증진과 보전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 품종소재 개발, 대량증식기술 개발하여 공․사립 수목원ㆍ식물원, 대학 및 민간 연구소간 공동연구와 활용을 촉진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유용식물증식센터 건립으로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복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또한 다양한 산림식물자원의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하여 야생화 보급 및 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다.   

오는 20일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 개원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개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