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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치유단지에“백송 군락지”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7 16:15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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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9회 식목일 기념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제69회 식목일'을 기념해 4월 5일 영주시 봉현면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에서 희귀수종인 '백송 군락지'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산림복지시설사업단 및 협력업체와 한국산림과학고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치유단지 내 백송 군락지 조성을 위하여 양산통도사(서운암)에서 직접 키운 9년생 백송나무 천여 본을 기증받아 식재행사를 하여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15년 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개장을 앞두고 수피가 특이하여 조경수·풍치수로 가치가 큰 백송 군락지 2개소(0.5ha)를  조성하여 앞으로 산림치유의 메카로 거듭나게 될 산림치유단지의 명소를 만들어 이 곳을 찾는 많은 많은 국민들이 백송의 꽃말처럼 ‘백년해로’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행사를 마치는 즉시, 년 중 산불이 가장많이 발생하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 등 산을 찾는 국민들이 급증할 것을 대비하여 전 직원 산불예방 기동단속도 병행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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