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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원활하게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8 13:52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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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생태적으로 우수한 민통선 북방지역 및 백두대간 지역의 훼손지에 대한 산림복원 사업을 당초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지난해(2013년)까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하여 강원도(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경기도(파주시, 연천군)지역의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자연ㆍ인위적 훼손지에 약 32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복원 22ha, 폐기물처리 21,464톤의 사업을 추진하였다.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는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군부대 초소 등 폐 시설물과 군사도로 변 산사태지 등으로 폐 시설물은 철거ㆍ해체하여 폐기물을 처리하고 그 자리는 산림으로 복구하고 산사태지는 도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복원하고 있다.

산림청은 육군본부와의 MOU협약체결에 따라 폐 시설물의 해체와 철거는 군부대에서 처리하고, 폐기물의 처리와 복구는 산림청에서 분담 실행한다.

 금년도에는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7.8ha와 폐기물처리 2,660톤을 추진하기 위하여 8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현재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은 분단과 자연의 아픔을 동시에 치료하고, 아울러 민통선북방지역의 생태계를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를 면밀하게 현지 조사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튼튼하게 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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