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다를 시민들의 품으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4.13 23:10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부산시, 연안 유휴지를 힐링 공간으로 재창출 -

부산시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연안에 대해 2000년부터 꾸준히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한 결과, 시민들이 친수공간에서 자연과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재창출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다대포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은 2008년부터 260억 원을 투입, 약 143천㎡에 방사림을 설치해 자연 재해를 예방하면서 바닷가 안에 정원을 꾸며놓은 듯 실개천이 흐르고, 자연생태가 그대로 담겨있는 늪지대와 바다를 향한 자연 공연무대, 시민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잔디광장 조성 등을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006년부터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자갈치 시장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뱃고동 소리를 간직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101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해안 산책로 공사를 올해 12월 전구간 L=650m를 완료 할 예정이다.

특히, 47년 만에 재개된 영도대교 도개 광경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어 해안 산책로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 당시의 애환을 담아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물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전국 제1의 해안 갈맷길로 자리잡고 있는 남구 이기대 공원내 동생말~오륙도간 해안 산책로 L=4㎞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펜스 설치 등을 올해 4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10억 원을 투입, 황폐된 해수욕장을 새롭게 단장해 옛 명성을 되찾고 재도약을 위한 거북섬 정비, 해상산책로 오션파크 등을 조성 중에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해안을 보존시키면서 연안해역개선과 친수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연안힐링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바다를 시민들의 품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