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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내달 연휴기간 안전·불편해소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8 16:06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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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방위 종합대책 추진 -

대구광역시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5월 연휴 기간 동안 안전관리·비상진료·산불예방·시민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자치 흐트러지기 쉬운 근무기강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유원지와 대형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 점검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물품 및 인력지원 등 유족 지원활동을 차질 없이 실시하고 당직사령 직급 상향, 지방선거에 엄정중립자세 유지 등 공무원 복무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우선 재난상황 대응을 위해 시 재난상황실과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등은 문화시설 등 다중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구조·구급대책을 추진한다.

권역·전문센터 1개, 지역센터 4개, 지역기관 9개, 응급시설 15개 등 29개 응급의료기관과 시설은 평일과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해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하고, 5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보건정책과 내에 4개 반 8명으로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및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에 대응한다.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시·구·군 11개소에 산불상황실을 설치하고, 1일 400명의 감시인력을 배치해 산불경계근무와 취약지 헬기순찰을 실시한다.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천고수부지와 대구수목원 등에 환경정비와 아울러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동청소반 및 상황반과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권 줄서기, 특정후보 지지·비방, 선심성 예산 집행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금지하고, 금품·향응수수, 예산횡령·유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체 공직자에게 근무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연휴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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