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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어린이날ㆍ석가탄신일 연휴기간 산불당국 비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5.02 15:28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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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5.3.~ 5.6. 주말ㆍ어린이날ㆍ석가탄신일로 이어진 연휴기간 동안 등산ㆍ산나물채취 등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368건(’13년 219건 대비 68% 증가,)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 중 121건(33%)이 ‘입산자에 의한 산불’이다. 특히 입산자실화로 발생한 산불 121건 중 49건(41%)이 4월 중순이후 집중되었는데, 이는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등산, 산나물채취 등을 목적으로 산을 찾는 입산자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연휴기간에 등산ㆍ산나물채취를 위해 산에 들어가는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500여명을 주요 입산 요로와 불법 산나물채취 예상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무단 입산 및 불법 산나물채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유관기관과 산불 초기진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연휴기간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꽃과 곤충, 연두 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이 무심코 버린 담뱃불, 부주의한 작은 불씨 하나로 순식간에 잿빛으로 변할 수 있다며 산을 찾는 국민 서로서로가 산불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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