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서민 애환 담긴 보호수 치유에 전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5.12 16:06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금년 43본 치료에 7,800만 원 투입 -

안동시에는 서민의 애환을 담고 오랜 기간 지역민과 함께 해 온 보호수 치유에 나선다.

보호수는 보존의 가치가 큰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 등을‘산림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7조에 따라 시·도지사나 지방산림청장이 지정한다.

안동시에는 느티나무를 비롯해 은행나무, 소나무 등 17개 수종의 노거수 214본이 보호수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시는 금년 봄 총 43본에 대해 7천8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외과수술과 영양제 공급, 지지대설치, 주변정비 등 보호수 보호 사업을 펴고 있다.

1차 사업으로 광흥사 은행나무를 비롯한 34본에 대해 6천6백만 원을 들여 지난달 말까지 사업을 완료했다. 이어 2차 사업으로 태화동 어가골 일원정 뒷편에 약 300년 된 팽나무 등 9본에 대해 병해충 방제와 쇠조임 설치, 영양제 주사 등의 추가 사업을 발주해 5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지역의 산 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 노거수 보호에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전력을 기울임으로서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녹색안동’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서민 애환 담긴 보호수 치유에 전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